[별의별걸] ‘사연많은’ 김수용&지석진, ‘은퇴결심’부터 ‘핫가이’ 도전까지

피플즈나우 승인 2024.06.19 10:41 의견 0
<사진제공> STUDIO X+U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의 'MZ 핫걸즈' 1억뷰 도전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서 'MZ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1억뷰를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밈(Meme) 자판기 같은 모습으로 예측불허의 현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9일 공개된 ‘별의별걸’ 티저 영상은 숏폼 정복을 위해 뭉친 MZ 아이콘 ‘핫걸즈’의 핫한 모먼트로 시작되었다.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나띠는 특유의 아이돌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MZ 모델 박제니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자랑하며 각각 아이코닉한 등장을 선보였다.

‘MZ 핫걸즈’는 모이자마자 쉬지 않고 숏폼 챌린지에 돌입했다. 그들은 다양한 리액션과 하이텐션으로 현장을 장악했고, 핫걸&핫가이가 되고 싶어 찾아온 의뢰인들과의 상호작용도 이어졌다. 주요 의뢰인으로는 ‘커플 인생샷’ 중독자 김수용과 지석진, 그리고 ‘뉴 게이’ 김똘똘이 등장했다.

의뢰인 맞춤형 숏폼 제작을 위해 ‘핫걸즈’는 의뢰인 심층분석에 나섰다. 김수용은 사기도 당하고 연예계를 떠나려 했던 과거를 고백했고, 지석진은 나띠와 카페 인증샷 체험에 돌입하며 핫해지기 위한 특훈에 참여했다. 한편, 김똘똘의 등장으로 ‘핫걸즈’는 더 높은 텐션으로 대응하며 의뢰인을 맞이했다.

‘핫걸즈’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의뢰인들에게 어떤 인생 숏폼을 만들어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6월 26일 0시 0화가 시작되며, 7월 3일 0시 U+모바일tv에서 첫 회(1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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