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10월 국내 팬미팅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준비하는 시간들 행복하고 설레어~
피플즈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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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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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김영대의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공식 SNS와 팬카페 ‘영대입구’를 통해 오는 10월 26일에 'Youngdae's INVITATION'이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팬미팅은 김영대가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로,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의 느낌을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공식 포스터에서는 김영대가 사탕을 든 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이는 그의 매력적인 미소와 팬미팅에서의 달콤한 순간들을 예고하고 있다. 김영대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로 '김지욱 앓이', '키링남'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의 더 깊은 유대감을 나눌예정이다.
김영대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고, 팬미팅을 준비하는 과정이 행복하고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미팅은 그의 진솔한 모습과 따뜻한 팬 사랑이 빛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Youngdae's INVITATION'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멜론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오는 9월 30일 20시에 김영대 공식 팬카페 ‘영대입구’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선예매를 거쳐, 10월 7일 20시에는 일반 예매를 오픈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멜론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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