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더욱 강력해진 맞춤 솔루션 제공 예고
성적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새로운 강사진과 함께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다. 제작진 김승훈 CP와 윤혜지 PD는 오는 6월 30일 일요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새로운 시즌에서 이전보다 훨씬 심도 깊고 강력한 솔루션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의 '티처스'는 더욱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새로운 선생님들도 합류한다. '국가대표 1타강사' 정승제와 조정식은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올 게 왔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승훈 CP는 "새로운 선생님들의 등장과 함께 전략적인 입시 정보와 실질적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미미미누를 영입해 입시 전략 멘토로서 입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특히 '진정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승훈 CP는 "도전학생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진정성과 절실함"이라며 "정승제와 조정식 선생님도 진심을 다해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혜지 PD는 "다른 분야의 새로운 선생님을 모시는 일이 큰 화두였다"고 덧붙였다.
입시 전략 멘토로 새롭게 합류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에 대해서도 제작진은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승훈 CP는 "미미미누 씨는 다양한 실전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탁월한 입시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그는 자료 준비를 위해 밤샘 작업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혜지 PD는 "미미미누 씨는 건국 이래 가장 유명한 5수생으로, 그의 실전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도전학생을 선정할 때 진정성과 절실함, 완주 가능성, 가족 사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윤혜지 PD는 "절실함은 장기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훈 CP는 "주말 저녁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TV 앞에 모여 우리 집만의 교육법과 입시 전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혜지 PD는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썸머 티처스-쿨'에 오세요. 수강료는 단돈 0원입니다!"라고 전했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1타 강사 정승제와 조정식, 3MC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 그리고 입시 전략 멘토 미미미누와 함께 더욱 독해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오는 6월 30일 일요일 밤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