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배우 채원빈과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 ‘걸을 땐 르무통’ 전개
피플즈나우
승인
2025.01.03 15:22
의견
0
편안한 신발로 유명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주목받은 배우 채원빈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친자’*에서 한석규의 딸 ‘장하빈’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KBS 드라마 *‘수상한 그녀’*에서는 발랄한 연습생 ‘최하나’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조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채원빈은 새로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르무통은 채원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활용해 새로운 캠페인 *‘걸을 땐 르무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어떤 길이든 함께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채원빈 배우가 가진 밝고 자연스러운 에너지가 르무통의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며, “앞으로 채원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철학으로 성장해온 르무통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채원빈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숙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다가설 예정이다.
채원빈과 함께하는 르무통의 ‘걸을 땐 르무통’ 캠페인은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피플즈나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