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키르기스스탄" 피플즈나우 승인 2024.05.17 01:41 의견 0 키르기스스탄 카라콜에서 남쪽 도로를 이용하여 비슈케크로 가는길의 풍경이다. 도로와 설선이 어우러진 도로위를 몇백키로를 달려야 하는데 어떤 길에는 초원이 또다른 길에는 붉은 돌산이나 검은 산들이 나온다. 길은 비포장과 포장이 번갈아 나온다. UP0 DOWN0 피플즈나우 피플즈나우 kufabal@peoplesnow.kr 피플즈나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피플즈나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