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살아있는 장어 잡았다! 처절한 생존 배틀의 서막
TV CHOSUN의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이 야생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이 프로그램은 네 팀의 ‘국대급’ 참가자들이 정글 속에서 벌이는 치열한 생존 경쟁을 그린다.이승기, 김병만, 추성훈, 박태환이 각각 팀장으로 나선 가운데, ‘정글 팀’, ‘피지컬 팀’, ‘군인 팀’, ‘국가대표 팀’이 생존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그들이 직면한 미션은 극한의 생존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며,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협동과 전략이 요구되는 처절한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생 황태자’ 이승기는 살아 있는 장어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