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다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 듀오, 정승제와 조정식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수많은 학생과 가족에게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Q: '티처스' 출연 제안을 받고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정승제: "올 게 왔구나! 이제 또 시작이구나. 또 바쁘게 지내겠구나!"
조정식: "솔직히 딱 들었던 생각은 '올 게 왔구나, 기다리던 게 왔구나!' 사실 조금 더 솔직히 얘기하면, 아내와 '혹시 다시 시작해서 제안이 안 오더라도 서운해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당연히 오겠지'라는 기대감도 있었는데 제안을 받고 올 게 왔구나 싶었어요."
Q: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요?
정승제: "수학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과목을 목표와 현재 점수에 맞게 학습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조정식: "저는 학생의 멘탈과 생활 부분을 많이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다양한 솔루션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Q: 지난 시즌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정승제: "솔루션 시간이 모자랐던 경우가 있었어요. 목표 시험의 범위가 많은 경우 솔루션 기간이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정식: "초반에 프로그램의 갈피를 못 잡아서, 맡았던 학생들에게 좀 더 밀착마크를 했었어야 했는데 그게 아쉬웠어요."
Q: 학생들에게 어떤 선생님으로 존재하고 싶은가요?
정승제: "수학의 기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수학을 참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으로 존재하고 싶습니다."
조정식: "저는 따뜻한 말을 해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Q: 학부모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정승제: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이 오히려 학생들에게는 마이너스가 될 수 있어요. '티처스'에서 제공하는 학습 방법과 계획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조정식: "부모님들이 아이의 공부로부터 독립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간섭이 많으면 성적이 망가지거나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어요."
Q: MC들 중 한 명만 학생으로 받는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나요?
정승제: "전현무 씨. 수학을 성공해 본 적이 없어서, 수학의 행복함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요."
조정식: "장영란 씨.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어 보여서, 성적을 올리고 나면 더 자신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새로운 '티처스'는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 되었나요?
정승제: "입시 선배 미미미누와 또 다른 스페셜 게스트가 오셔서, 더 깊이 있는 교육 상담이 가능해졌습니다."
조정식: "도전학생의 특성에 맞게 스페셜 게스트가 오시는데, 이 점이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1타 강사인 정승제와 조정식, 그리고 3MC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과 함께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6월 30일 일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