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장영란이 MC로 활약하는 채널A의 교육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장영란은 이번 방송을 통해 더욱 성숙한 교육관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티처스’와 함께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 장영란은 일문일답을 통해서 새로운 시즌에 출연하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밝히며 그녀는 학창 시절 공부를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만약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게 된다면, 아들 준우는 수학을 좋아해서 정승제 선생님에게, 딸 지우는 영어를 좋아해서 조정식 선생님에게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선행 학습의 필요성, 순공 시간의 중요성, 영어유치원의 필수 여부 등의 궁금증은 '티처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과 함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영란을 비롯해 정승제, 조정식, 전현무, 한혜진,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이번 시즌은 6월 30일 일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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