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TUDIO X+U

LG유플러스의 ‘STUDIO X+U’에서 새롭게 선보인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리얼전투 48’의 첫 전투에서 해병대 레드팀이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9일과 10일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해병대와 특전사로 구성된 두 팀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었다.

각 팀은 허허벌판에서 48시간 생존을 목표로 서바이벌 전쟁을 펼쳤으며, 레드팀은 해병대 베테랑 팀장이 이끌며 노련함을 발휘했다. 반면, 블루팀은 특전사 출신 중대장이 과거 중대원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였다..

양 팀은 각각 전략을 세우며 주어진 ‘보급 전투’ 미션을 수행했으나, 블루팀이 교전 중 지시 전달 실패와 멘탈 붕괴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레드팀이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드팀은 추가 보급품과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들을 획득하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승리한 레드팀은 묵직한 추가 보급품을 받았고, 전투 식량과 식수, 그리고 작전에서 활용할 연막탄까지 얻으며 풍요로운 마무리를 지었다.

48시간 동안 생존을 걸고 서바이벌 전쟁을 펼치는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리얼전투 48’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피플즈나우 피플즈나우 kufabal@peoplesnow.kr 피플즈나우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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