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북적이는 핫플레이스를 벗어나, 요즘 가장 주목받는 전 세계 신상 여행지를 소개한다.

5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이상엽이 '붐비는 핫플 NO! 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를 주제로, 유럽·아시아·남미·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여행지들을 총망라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2026년 여행 로드맵'을 완성한다. 여행 파트너 자존심을 건 두 MC의 설전도 초반부터 불이 붙는다. 장성규가 "같이 여행 가면 재미있을 것 같은 스타 2위에 뽑힌 적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같이 여행 가고 싶은 하이틴 스타 1위에 오른 적 있다"고 맞받아치며 순위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가성비 여행지'를 두고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상엽은 스위스의 3분의 1 가격으로 알프스 못지않은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남미의 스위스'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를 추천한다. 여름에는 일광욕과 수영, 겨울에는 설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빙하호 세로 캄파나리오의 압도적인 절경까지 더해져 사계절 매력이 빛난다. 특히 방송에서는 스위스 체르마트와 바릴로체의 일일 여행 경비를 직접 비교하며, 최대 3~4배에 달하는 차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구체적인 비용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맞서 장성규는 '세계가 인정한 미식의 도시' 대만 타이난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단 두 가지 메뉴로 미○린 가이드를 4년간 석권한 맛집을 비롯해, 70년 전통의 타이난식 탕면집, 50년 역사의 빙수집이 연달아 소개된다. 2끼 식사와 디저트까지 포함한 2인 식비가 단 13,700원이라는 말에, 이상엽은 "그렇게 이기고 싶어요? 거짓말하고 자꾸!"라며 장성규에게 호통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인생샷 명소'를 주제로 또 한 번의 격돌이 펼쳐진다. 장성규는 역대 포르투갈 왕들이 왕비에게 바친 아름다운 도시 '로맨틱 사진 명소' 오비두스를 선택한다. 선물 포장지의 리본처럼 도시를 둘러싼 성벽과 중세로 타임슬립한 듯한 동화 같은 풍경에, 이상엽은 "감성 터지네요...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장성규는 "선남선녀인 이상엽과 제수씨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다. 왕과 왕비 같다"며 강력 추천한다. 이에 이상엽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온 가족 사진 명소'로 태국의 숨겨진 보석 람푼을 소개한다. 코끼리 복지에 진심인 친환경·친코끼리 카페와 형형색색 등불에 소원을 담아 날리는 10만 등불 축제까지 공개되자, 장성규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며 가족 여행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다.

한편, 순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장성규의 강한 1위 욕심에 이상엽이 분노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상엽은 "그러면 다 너가 하는 거냐", "너는 1위부터 5위까지 하고 내 건 6위부터 10위냐"며 격분한다. 예상치 못한 장성규의 반전 대응과 두 사람의 티키타카 결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의 와이너리 투어 명소, 체코의 와인 100종 무한 리필 스폿, 오스트리아의 이색 라듐 온천, 대만과 일본을 동시에 즐기는 일석이조 여행지, 뉴질랜드 러너들의 성지, 일본의 오감만족 가심비 여행 코스까지 지금 가장 '힙'한 글로벌 신상 여행지들이 대거 공개된다.

다채로운 여행 트렌드와 장성규·이상엽의 입담 정면 승부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할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13회는 1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