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전쟁] 처절한 서바이벌 시작한 '금수저'들, "X팔려", "최악" 울분 속출!

피플즈나우 승인 2024.10.22 00:51 의견 0
<사진 제공> STUDIO X+U

11월 4일(월),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금수저 전쟁'**은 대한민국 상위 0.1% ‘찐금수저’들이 모든 것을 잃고 무일푼으로 시작해 생존 경쟁을 벌이는 파격적인 머니게임 서바이벌이다. 초호화 일상을 즐기던 재벌 3세, 글로벌 브랜드 후계자 등 8명의 금수저가 제로시티에 입성, 0원부터 시드머니를 모아 팝업 비즈니스를 성공시켜야 하는 치열한 게임에 참여한다.

'대기업 창업주 외손자' 이승환, 연매출 3400억 건설사 장남 김헌성 등 화려한 이력의 참가자들은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했지만, 곧 처절한 생존 경쟁의 현실에 부딪혔다. "너무 X팔리다", "최악이었다"는 울분이 속출하고, 일부는 "진짜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잃을 게 많아 본성을 드러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제로 베이스 게임 '금수저 전쟁'은 STUDIO X+U와 갤럭시파이드 크리에이션이 함께 했다. 11월 4일(월)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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