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찐팬’ 댄서 하리무, 26일 잠실구장 뜬다

STUDIO X+U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피플즈나우 승인 2024.07.26 09:40 의견 0
<사진제공> STUDIO X+U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의 출연자이자 ‘원밀리언’ 소속 댄서 하리무가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하리무는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게 된다.

하리무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강력한 임팩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플라이 투 더 댄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등에서도 남다른 리더십과 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는 하이텐션 핫걸리티쇼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에서 에너지 넘치는 ‘MZ 핫걸’로 출연 중이며,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G 트윈스의 ‘찐팬’이기도 한 하리무는 이번 시구에 남다른 의미를 두고 있다. 그녀는 LG 트윈스의 시구에서도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휘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하리무의 매력이 넘치는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0시에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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